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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릴스 조회수 늘리기 이 조끼 입고 달리는 러너, ‘뒷일’ 걱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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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6-06-29 07:16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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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릴스 조회수 늘리기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첨단 조끼가 개발됐다. 후방 30m 안쪽에 들어온 자전거·자동차를 감지해 러너에게 알려준다. 범죄 노출 같은 위급 상황 때 조끼에 달린 버튼을 누르면 지인에게 자신의 위치가 담긴 구조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네덜란드 스타트업 런세이프 프로는 회사와 같은 이름을 붙인 러너용 첨단 조끼(사진)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조끼의 겉모습은 러너들이 입는 일반적인 조끼와 비슷하다. 하지만 내부 구성품을 들여다보면 완전히 얘기가 다르다.
우선 레이더가 장착돼 있다. 이를 통해 후방 30m 안쪽으로 접근한 자전거와 자동차를 감지한 뒤 러너가 지닌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로 진동을 보낸다. 러너가 헤드폰을 끼고 있다면 소리로도 알려준다. 러너가 뒤를 돌아보게 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달리다가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느낄 때도 조끼를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조끼에 달린 비상 버튼을 손가락으로 한 번 누르면 된다. 위성항법시스템(GPS)을 통해 러너 위치를 미리 설정한 비상 연락처로 전송한다.
버튼을 두 번 누르면 큰 경보음이 울리면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효과를 낸다. 범죄자와 맞닥뜨렸을 때, 긴박한 상황을 벗어나도록 돕는다.
러너가 갑자기 달리기를 멈췄을 때도 조끼는 자신의 일을 한다. 갑작스러운 동작 정지를 내장 센서가 감지하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로 “괜찮습니까?”라고 묻고, 응답이 없다면 비상 연락처로 메시지를 발송한다. 달리다가 신체적 이상 때문에 쓰러졌을 가능성을 고려한 기능이다.
제조사는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면 3~6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조끼는 올해 10월쯤 175달러(약 27만원)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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