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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한국인조회수늘리기 급성심장정지 절반은 집에서 발생···일반인 심폐소생술 땐 생존율 2.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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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6-06-18 17:41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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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한국인조회수늘리기 급성심장정지 환자 2명 중 1명은 집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가 가족이나 주변인에게 심폐소생술(CPR)을 받았을 때 생존율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2.7배 높았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상반기(1~6월) 발생한 급성심장정지 환자 1만6229건 가운데 1만6045건(98.9%)을 조사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질병청은 119구급대가 의료기관으로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의무기록 조사를 실시해 관련 통계를 집계하고 있다.
조사 결과 급성심장정지의 주요 원인은 심근경색·부정맥 등 심인성 질환과 뇌졸중 등 질병으로, 전체의 77.6%를 차지했다. 추락·운수사고·목맴 등 질병 외 원인은 22.0%였다.
발생 장소는 가정이 47.0%로 가장 많았다. 상업시설과 도로·고속도로 등 공공장소에서 발생한 경우는 18.6%에 그쳤다.
환자 생존율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 상반기 생존 상태로 퇴원한 환자는 1501명으로, 생존율은 9.4%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9.2%)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상반기 기준으로 보면 2022년 이후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근무 중인 구급대원과 의료인을 제외한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건수는 4500건이었다. 올해 상반기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32.9%로 지난해 상반기(30.2%)보다 2.7%포인트 증가했다. 2022년(상반기 기준) 29.2%, 2023년 29.8%, 2024년 30.2%에 이어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에 따른 생존율 차이는 뚜렷했다.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15.3%였지만, 시행하지 않은 경우는 5.6%에 불과했다. 심폐소생술을 받은 환자의 생존율이 약 2.7배 높았다. 뇌 기능 회복률도 심폐소생술 시행군은 11.5%, 미시행군은 3.3%로 3.5배 차이를 보였다.
질병청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목격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정지 환자를 목격하면 즉시 119에 신고한 뒤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주변에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역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확대와 목격자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인공호흡 교육을 받지 않았거나 시행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슴 압박만이라도 시행할 것을 권고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환자 생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국민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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