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우 늘리기 “취재·보도 중 위협받는 기자들, 누가 지키나”···여기자협회 포럼W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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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6-06-22 12:26 조회0회 댓글0건본문
인스타 팔로우 늘리기 한국여성기자협회가 취재·보도 과정에서 기자들이 겪는 스토킹과 온라인 괴롭힘, 디지털 성폭력 등의 문제를 점검하고 기자 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여성기자협회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협받는 기자들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W를 개최했다.
발제자로 나선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연구관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여성 기자들이 온라인 폭력이나 부당한 압박에 시달리는 상황을 설명하며 “이는 여성 기자들의 발화를 점차 위축시키고, 특정 주제에 대한 보도를 회피하거나 축소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허 연구관은 “언론사 내부의 노력만으로는 대응이 어렵다. 테크 플랫폼, 공공기관과의 직통 채널 확보 등이 필요하다”며 “공동 보호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스토킹 피해 경험과 재판 과정을 담은 책 <탁월한 피해자>를 최근 출간한 곽아람 조선일보 기자는 “취재 과정에서 발생한 범죄 피해를 개인의 일로 돌려서는 안 된다”며 언론사 차원의 신고 가이드라인 마련과 법률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문선 한국여성기자협회 회장은 “피해를 당한 기자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만 제대로 구제받은 사례는 많지 않다”며 “이번 포럼이 보다 안전한 일터와 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W는 한국여성기자협회가 언론계 주요 현안과 뉴스룸 문화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한국여성기자협회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협받는 기자들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W를 개최했다.
발제자로 나선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연구관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여성 기자들이 온라인 폭력이나 부당한 압박에 시달리는 상황을 설명하며 “이는 여성 기자들의 발화를 점차 위축시키고, 특정 주제에 대한 보도를 회피하거나 축소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허 연구관은 “언론사 내부의 노력만으로는 대응이 어렵다. 테크 플랫폼, 공공기관과의 직통 채널 확보 등이 필요하다”며 “공동 보호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스토킹 피해 경험과 재판 과정을 담은 책 <탁월한 피해자>를 최근 출간한 곽아람 조선일보 기자는 “취재 과정에서 발생한 범죄 피해를 개인의 일로 돌려서는 안 된다”며 언론사 차원의 신고 가이드라인 마련과 법률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문선 한국여성기자협회 회장은 “피해를 당한 기자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만 제대로 구제받은 사례는 많지 않다”며 “이번 포럼이 보다 안전한 일터와 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W는 한국여성기자협회가 언론계 주요 현안과 뉴스룸 문화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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