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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시청시간구매 유경하 병원협회장 “병원계 상생·혁신 추진··· 필수의료 지원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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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6-06-24 12:5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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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시청시간구매 대한병원협회(병협)가 필수의료 지원체계 마련과 의료사고배상 공제조합 설립 추진에 나선다.
유경하 병협 신임 회장은 23일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필수의료 분야에 별도의 고정비 등 지원체계를 마련해 필수의료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먼저 다양한 의료기관을 아우르는 병협의 신임 회장으로서 상급종합병원부터 전문병원, 지역 중소병원 등이 각기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료생태계를 확립하는 데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회장은 “의·정갈등 이후 의료현장은 여전히 정상화의 길을 찾고 있고, 지역과 필수의료는 심각한 인력난과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상생과 혁신,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자 한다. 병원계가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병협은 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선 수가 확대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보였다. 유 회장은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병원들이 사명감만으로 버틸 수는 없다. 국가와 사회가 그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하고 충분히 지원해야 한다”며 “협회는 필수의료에 대한 별도 지원체계 마련과 공공정책수가 확대, 지역의료 강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료사고 손해배상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가 추진되면서 병원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내부의 우려에 대해선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나서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우선 공제조합 설립을 위한 검토에 들어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설립준비위원회를 꾸리는 등 설립 필요성과 타당성, 운영모델, 재무적 안정성, 사업 추진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기로 했다. 유 회장은 “의료사고배상 공제조합 설립을 추진하겠다”며 “병원들이 의료분쟁과 예기치 못한 사고에 과도한 부담을 지지 않고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병원계 현실에 맞는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병협은 그밖에도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의료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디지털정보혁신위원회와 AI 전략사업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회원 병원들이 법적·기술적 문제 등 변화할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지원을 확대한다는 취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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