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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팔로워 늘리기 광주 찾은 김정관 산업장관 “M.AX 더 이상 선택 아닌 생존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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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6-07-04 17:29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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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팔로워 늘리기 “인공지능(AI) 대항해시대에 M.AX(제조업 인공지능 전환)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은 가치사슬 전반의 혁신에서 나온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미래 모빌리티 미니(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에서 “광주의 자동차 산업 생태계와 AI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출된 성공 모델이 확산한다면, 이는 5극3특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제조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미니 얼라이언스는 산단 내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M.AX의 하위 협의체로 기업, 대학, 연구기관, 지방정부 등이 참여한다.
김 장관은 속도를 강조하며 중국의 샤오미를 사례로 들었다. 그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인 자동차 산업 역시 AI를 중심으로 경쟁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으며, 중국 샤오미 자동차 공장은 재고 ‘0대’, 1대 생산시간 ‘76초’, 자동화 ‘91%’를 구현하는 등 무서운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며 “M.AX가 속도의 경쟁인 만큼, 기업·대학·연구기관이 따로 움직여서는 한계가 있고 산학연이 결집한 산업생태계 차원의 M.AX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광주 미니 얼라이언스의 M.AX 클러스터 조성 방안이 발표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동차 생산 현장과 AI 산업 기반이 한 지역 안에 맞물려 있는 광주의 차별성이 강조됐다. 광주 산단에서 축적되는 공정·품질·물류 데이터를 AI 모델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개발된 AI 모델을 다시 현장에 적용해 새로운 제조데이터를 축적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공정 혁신을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산업부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 한국알프스 등 지역 선도공장을 중심으로 비전 검사, 예지 보전, 무인 물류 등 공정별 인공지능 전환 모델을 개발·실증한 뒤 이를 산단 전반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산업부는 또 M.AX가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입주 기업 맞춤형 AX 지원과 현장 인력양성을 병행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광주는 완성차 기업부터 협력기업까지 자동차 가치사슬이 집적된 생산기반을 갖추고 있는 데에 더해, 첨단3지구가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로 거듭나고 있어 제조업에 AI를 결합한 산업단지 M.AX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광주에서 창출된 성과는 다른 산단은 물론, 자동차 산업 전반으로 확산해 지역이 주도하는 제조혁신 모델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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