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코디네이터 “일·휴식 경계 모호한 프리랜서, ‘쉬었음 인구’로 잡힐 수도” > 정보화교육신청

본문 바로가기

정보화교육신청

정보화교육신청

병원코디네이터 “일·휴식 경계 모호한 프리랜서, ‘쉬었음 인구’로 잡힐 수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또또링2 작성일26-01-18 21:20 조회7회 댓글0건

본문

병원코디네이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새 직종 출현‘쉬었음 인구’ 증가세에 영향 가능성전문가 “고용·소득통계 함께 보길”
프리랜서 등 비임금 노동자(인적용역 사업자) 증가 추세가 ‘쉬었음’ 청년이 늘어나는 데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과 휴식의 경계가 모호한 프리랜서가 실질적으로는 일을 하지만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열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의사록을 보면, 한 금통위원은 “‘쉬었음’ 인구가 증가세를 지속하는 등 청년 고용 상황이 부진한 데는 일자리 미스매치 등 노동시장의 구조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같은 새로운 직종 출현 등 노동 공급 측면에서의 변화도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말했다.
통계상 프리랜서 등 비임금 노동자 중 일부가 ‘쉬었음’ 인구로 잡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국가데이터처는 일단 ‘쉬었음’ 요건이 상대적으로 명확해 ‘쉬었음’ 통계에 프리랜서 등 비임금 노동자가 포함될 가능성은 낮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비임금 노동자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청년 고용대책을 세울 때 통계를 다시 볼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근로계약을 맺고 정해진 시간에 일을 하는 임금 노동자와 달리 프리랜서 등 비임금 노동자는 일과 휴식의 구분이 쉽지 않아 근로시간 특정이 어렵다.
이병희 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제활동인구 조사 주간에 1시간이라도 일을 하면 취업자로 분류되는 게 원칙이지만 일시적, 간헐적으로 소득활동을 하는 청년의 경우 그것이 주업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주당 근로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인적용역 사업소득 원천징수 대상자 중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는 2022년 3만6000명, 2023년 5만명, 2024년 8만명이다.
미국의 한 기업이 달에 호텔을 지어 2032년 문을 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예약 사이트까지 운영하면서 본격적인 고객 유치에 착수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신생기업 GRU 스페이스는 월면에 호텔을 지어 2032년부터 투숙객을 받을 계획이라면서 예약금은 100만달러(약 14억7000만원)라고 밝혔다. GRU 스페이스는 별도 예약 사이트도 개설했다.
이번 호텔 건설 계획은 한눈에도 쉽지 않아 보인다. 가장 큰 이유는 건축 자재를 지구에서 가져가기가 어려워서다. 운송 비용이 너무 비싸다.
지구에서 달 표면까지 물체를 옮길 때, 1㎏당 100만~120만달러(약 14억7000만원~17억6000만원)가 들어간다. 시멘트 포대(1개당 40㎏) 여러 개를 우주선에 실어 월면으로 실어 나르는 일은 경제성이 낮아 사실상 실현 불가능하다.
GRU 스페이스는 “월면에 깔린 토양을 활용해 호텔을 짓겠다”며 “자동화한 건설 시스템을 이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달 토양을 3D 프린터에 넣어 호텔 건설용 벽돌을 찍는 방식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아직 실용화한 것은 아니지만 달 토양을 활용해 건물을 올린다는 생각은 현재 우주과학계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다만 호텔을 지으려면 3D 프린터 외에도 각종 건설 장비를 지구에서 옮겨야 한다. 달에 상주하는 호텔 유지·보수 인력도 필요하다. 달에는 공기가 없고, 낮(영상 120도)과 밤(영하 170도) 온도 차도 극심하다. 이런 곳에서 투숙객을 안전하게 머물게 하는 데에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여러 난관이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도 GRU 스페이스 구상을 허풍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르면 다음 달에 사람을 태워 달 근처까지 우주선을 보낼 예정이고, 내년에는 월면 유인 착륙을 시행할 계획을 세웠다. 특히 NASA는 2030년대 초반에 달 광물자원 채굴 목적의 기지를 만들 예정이다. 기지 건설 시점과 맞물려 달 호텔이 우주를 관광 자원화하기 위한 모델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단법인 충남장애인복지정보화협회

  • 충남장애인복지정보화협회 | 주소: 천안시 동남구 서부대로 257-13 우현빌딩2층
    전화: 041-575-7120 | 팩스: 041-575-7126 | 이메일: cawid@daum.net
    Copyright ⓒ 충남장애인복지정보화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