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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소년범죄변호사 국힘, 장동혁 단식 계기로 결속하나···최고위원·당협위원장 연이어 텐트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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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또링2 작성일26-01-19 14:29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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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소년범죄변호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6일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이틀째 무기한 단식농성을 이어가면서 당이 표면적으로는 내부 결속 모드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날 오후 단식에 들어간 장 대표는 같은 날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 설치된 텐트에서 잠을 청했다.
심야에는 양향자 최고위원, 정희용 사무총장 등이 함께 자리를 지켰고, 이틀째인 이날은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 주요 당직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번갈아 가며 함께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중진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 등도 장 대표를 찾아와 격려하거나 페이스북에 함께 찍은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올렸다.
이날 오전에는 종합특검법안 강행 처리 반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마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도 단식 농성장에 들러 장 대표를 응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얼마나 절절한 심정이었으면 사람이 곡기를 끊는 선택을 하겠나. 저희가 필리버스터까지 동원해서 악법을 막으려 했으나 힘에 부치고 있다”며 “제1야당의 단식 투쟁에 마음을 모아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지도부는 함께 단식할 가능성을 거론하며 공개 지원 사격에 나섰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MBC 라디오에서 “저도 동조 단식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SBS 라디오에서 “당 대표든 누구든 단식은 약자가 선택하는 최후의 투쟁 수단 아닌가”라며 “(앞선 24시간) 필리버스터에서 봤듯, 장 대표의 결기가 민주당과 여론을 움직일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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