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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상간소송변호사 롯데마트, 한파·이상기후에 스마트팜 채소 20%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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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또링2 작성일26-01-16 01:12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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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상간소송변호사 롯데마트가 추운 날씨에도 균일한 품질의 채소를 공급할 수 있는 ‘스마트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재배 시스템으로, 온도·습도·광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생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깻잎과 오이를 특가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충남 금산에 위치한 5000㎡(약 1510평) 규모의 스마트팜 농가에서 수확한 ‘내일농장 깻잎’(40g)과 충남 부여, 전북 정읍 지역의 스마트팜 농가에서 기른 ‘스마트팜 오이(낱개)’를 각각 1990원, 1190원에 내놓는다. 스마트팜 오이는 낱개 상품 외에도 5입 구성으로 6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또 상추, 파프리카 등 외부 날씨에 민감한 채소를 중심으로 올해 스마트팜 채소 물량을 지난해 대비 약 20% 늘린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가 스마트팜을 무기로 내세우는 것은 최근 한파가 지속되면서 저온에 취약한 잎채소류와 열매채소류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에서 지난 1월8~10일 거래된 상등급 깻잎 100속의 평균 가격은 3만8615원으로 전년 동기(2만5551원) 대비 51.1% 상승했다. 같은 기간 열매채소류 대표 품목인 백다다기오이 역시 특등급 50개 기준 평균 가격이 5만원을 상회하며 높은 시세가 지속되고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균일한 품질의 채소를 연중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팜 채소 공급뿐만 아니라 대체 산지 발굴 노력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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